팥알 세냐?

신기루

by 김영빈

눈 깜박할 순간에

만든 거니까

사라지기 전에

능력껏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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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ong time ago...

훈련소 시절 식당에 가면

밥 먹는 시간을 10초 남짓 주던 때가 있었다.

그때 선배들로부터 들었던 쇼킹한 말이

"밥알 세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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