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그믐밤
by
김영빈
Sep 28. 2016
별들이 갉아먹을까봐
잘 여문 보름달을
남몰래 먼저 따 왔다.
작가의 이전글
[디카시] 소금이 온다
[디카시] 산수유 익는 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