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카페
100미터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원데이어캣. 동종업계를 방문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행히 작년 6월경인가 가게 자리를 알아보시면서 인사를 나눴고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다. 나는 이젠 카페 같지 않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고 카페일도 많이 서투니... 엄청나게 예쁘고 다양한 메뉴와 밥을 만드실 줄 아는 대단한 분이시다. 생각도 비슷하고 인스타그램 등에서 종종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사이 좋게 지내고 있다.
사진을 찍어 놓고 언제 그리지 하다가 오늘 추석연휴날에 시간을 냈다. 수채화를 염두해서 두꺼운 300g짜리 종이를 선택했다. 18x24cm. 색칠을 할 것 같긴 한데. 가게가 흰색, 검정계열 밖에 없어서.. 계획을 수정해서 포토샵 등에서 그림자만 드리워야겠다. 언제가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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