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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캡틴 제이크 Jun 05. 2016

기아자동차 레이

즐거운 그림

새 차가 생겼다.


차 없이 잘 지내왔다. 최근에 찾아가는 콘서트를 하면서 차의 필요했다. 140cm나 되는 건반을 싫으려니 왠만한 승용차로는 안될 것 같았다. 그래서 작지만 넓은 레이를 선택했다.


공간이 참 넓다. 귀엽다. 그러나 속도를 높이면 좀 아슬아슬하다. 앞으로 돈 많이 벌어서 부모님 용돈도 드려야 하고 찾아가는 콘서트도 많이 하자.


옆에 태울 여인도 어서 나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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