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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괴테
어제 이동 중에 이런 현수막이 눈에 띄었다.
현재 또는 과거의 사람으로부터
아는 지인이나 가족 혹은 그나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아 힘을 얻는다.
나도 그리고 모두가 서로에게 그런 영감이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길 바라본다.
하다보니 덕업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