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쓰고 노래하다
엄마의 시입니다.
내게 엄마의 나이는 늘 상대적이었어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
나의 거울
어릴 때 엄마의 나이를 물으면 열여덟살이라 하셨어요. 세 살 높여 말하신 거였나 봐요.
내 나이/김인숙
나이가 많다
마음은 15세!
산이 좋아
물이 좋아
화야산 골짜기를
매일 찾는다
예쁜 나이
사랑 가득한 나이
그대 그리움으로 가득한 나이
마음에 날개 단 나이
꽃처럼
꽃밭처럼
가슴 가득
웃음을 담고 사는 나이
*화야산……가평에 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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