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을 뒤바꾼 영화에 대하여 (feat. 시그니처 무비티켓)
드디어 오늘 '패딩턴: 페루에 가다!'를 다시 한 번 봤습니다. 참고로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개최한 이벤트에 당첨된 덕분에 두 번 다 예매권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패딩턴: 페루에 가다!'의 경우에는 롯데시네마의 시그니처 무비티켓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하필 매점이 마감되는 바람에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또 한 번 영화를 감상하고 재빠르게 얻었습니다. 아무래도 선착순 증정이다보니 소진될 까봐 걱정했지만 그러지 않는 걸 알고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본론을 말하면 다음주 중으로 '패딩턴: 페루에 가다!'의 스포일러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물론 '두 놀이동산과 나'가 연재되는 월요일은 제외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팀킬을 하는 셈이니 말이죠. 여러분에게 한 가지 힌트를 드리면 본 얼티메이텀과 패딩턴: 페루에 가다!가 서로 연결되는 지점이 있다는 겁니다. 아마 이 영화를 보셨거나 본 얼티메이텀 속 제이슨 본의 행적을 아신다면 금방 눈치를 챌 겁니다. 상당히 중요한 의미이자 세계관의 확장을 이뤄낸 '무언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분석할 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라며 다음주 '두 놀이동산과 나'의 16화와 '패딩턴: 페루에 가다!' 스포일러 리뷰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