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놀이동산에 대한 이야기

기존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될 새로운 변화

by 조형준 작가

먼저 저는 올해도 롯데월드와 에버랜드의 정기권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년부터 잠시 동안의 휴재 이후 시즌 2를 연재할 예정인데 시즌 1 때에는 사진 자체가 에버랜드보다 롯데월드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부득이하게 롯데월드만 계속 등장하는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서로 번갈아가며 방문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롯데월드 정기권에서 가장 큰 변화이자 꼭 칭찬할 부분은 기존의 목걸이 형태의 정기권이 아닌 모바일로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진심으로 편의성 면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이런 긍정적인 변화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참고로 이제 시즌 2부터 어트랙션보다는 퍼레이드나 다양한 시즌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 진행 중인 에버랜드의 블러드시티나 롯데월드의 호러 아일랜드처럼 말이죠. 시즌 1도 사진을 보고 나서 이를 그대로 쓰는 방식이라서 기존의 연재 취지와 전혀 안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재를 마치고 책으로 내기 위해서 퇴고할 때는 당시 어떤 심정으로 두 테마파크의 정기권을 구매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해서 서서히 감정이 풍부해졌는지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제 글을 많이 좋아해주시길 바라며 긴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