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잊지 못할 추억
드디어 무려 2년 만에 다시 한 번 T 익스프레스 액션캠을 찍었습니다. 당시 저는 와이셔츠만 입은 상태로 찍었고 얼굴 표정도 지금보다 굳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새 영상으로 갱신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예 재킷까지 착용한 정장 차림으로 얼마 전에서야 찾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손을 든 채로 타보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롤러코스터는 손을 들고 타면 재미와 스릴을 증대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결재 완료를 하니 너무 설레는 마음이었고 당일에 알프스샵에 도착해서 예약 내역을 확인한 뒤 개인정보 동의서에 서명하고 나서 캐스트로부터 고프로의 HERO 9 블랙과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된 전용 Q-Pass를 받고 Q-Pass 전용 출입문으로 들어가는데 그떄부터 제 설렘은 그야말로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거든요.
이후 탑승장에 들어가서 캐스트에게 Q-Pass와 액션캠을 보여주자 맨 뒷좌석으로 안내해주셨고 액션캠은 제가 탈 때 캐스트에게 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뒷좌석은 인기가 많아서 20분 정도 더 기다린 끝에 제 차례까지 도달했고 캐스트에게 액션캠을 전달해주자 캐스트가 HERO 9 블랙을 전용 거치대에 꽂았습니다. 그런 뒤 출발할 무렵에 직원이 버튼을 누르며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56M 정상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번쩍 들었고 그 직후 곧바로 가속이 붙으며 낙하했는데 앞자리에 비해서 엄청 빠르게 낙하해서 앞자리와는 다른 재미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동시에 앞자리와 함께 뒷자리도 인기가 많은 지를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T 익스프레스의 마니아시라면 T 익스프레스 액션캠은 앞으로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는 말을 끝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