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벤처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즐거움
오늘은 2024년 2월 9일이었다. 내가 처음으로 탄 어트렉션은 파라오의 분노였다. 아무래도 가장 대기시간이 긴 어트렉션이다보니 가장 먼저 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번에도 매직패스를 사용해서 일반 대기로는 볼 수 없는 이집트 상형문자 등의 조각을 볼 수 있었는데 볼 때마다 절로 대기 공간을 잘 꾸몄다는 생각에 감탄하게 되는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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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5
by
조형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