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응, 잘 지내지.
새로운 곳에서 적응도 잘하고 있고.
아니 아직.
새로운 곳은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
며칠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지금은 괜찮아
응.
균형을 찾아가는 중이야
아프다 괜찮고 그러다 또 한참 멍하고
이러다보면 괜찮아지겠지
아무튼 너는 너의 안위만 생각해
응 고마워.
잘 지내자 우리
사실과 허구를 더해 감정을 씁니다. 내용은 실제와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