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by 반돌

우리는 때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고

별의 별 이야기를 갖다붙여

우리 사이를 엮었다 풀지만

내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작가의 이전글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