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by
반돌
Feb 6. 2024
어둡다
존재는 늘 나를 갉아먹는다
그늘진 몸통 아래에서도 침식은 계속된다
누가 나를 사랑해주나
울부짖은 눈물에 이끼가 폈다
작가의 이전글
어려운 말
나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