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따스한 차 한 잔처럼 온기있는 날
시원한 쥬스처럼 달콤새콤한 날
아니면
쓴 약처럼 마음 쓰린 날
이셨을가요?
내일은
희망하시는 날이 되시길 바래요.
저는 따스한 차 한 잔 처럼 온기 있는 날을 보냈습니다.
동료가 저에게 이렇게 말해주었거든요.
옆에 계셔서 든든해요^^
::참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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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503)
소리여행'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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