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프로젝트 응모용
친구야~
오늘 이른 아침 비가 오는 산에서의 트레킹은 정말 상쾌했어.
나뭇잎들이 빗물에 세수하더구나.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들이 마치 개구쟁이 소년이 톡톡 북을 치는 듯.. 소리도 참 좋더라.
나는 참 행복한데..
이 순간이 누군가에는 기쁨이고 행복인데
이 순간이 고통인 누군가도 있겠지.
아랍 쪽 소년이 최류가스를 피하기 위해 투명 비닐을 뒤집어쓴 기사를 읽었어.
아이 눈은 커다랗고 맑았단다. 나이는 초등학교 3학년 전후쯤..
그 아이가 뒤집어쓴 비닐 안으로 최류가스 대신 꽃으로 그득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세상은 지구가 쪼개 질 때까지 끊임없는 싸움의 연속이겠지.
오만함은 누르고 겸손한 삶을 배워야 할 거 같아.
행복한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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