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리여행 Dec 08. 2020

노랑노랑

오늘은 

그냥 노랑색으로 놀고 싶은 날~

노랑노랑


내일의 나는 무슨 색으로 놀고 싶을까?





::참 좋은 날 되세요~



(hj2563)
소리여행's work
그라폴리오https://www.grafolio.com/helenhanmom
브런치https://brunch.co.kr/@sound-travel#info




마음

소녀

멜빵

과일

삽화일러스트 

표지일러스트

일러스트소리여행

마음아너도쉬렴소리여행

매거진의 이전글 어느 맑은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