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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리여행 Jan 03. 2021

내 몸이 자연입니다.


내 몸이 자연입니다.


싱그러운 잎사귀들이 바람에 춤을 추듯 놀고 있어요.

잘 살아야겠어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 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 낼 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hj2623)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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