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밤은 너무 깁니다.
소리 없이 내리는 눈처럼..
조용히 내게 스며들여 온 것들을 생각해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자연에 대한 동경,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담아 색으로 담아냅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