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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리여행 Jan 20. 2021

인연



첫 상대를 바라볼 때

매력적인 부분은 뭐가 있을까 보려 노력중입니다. 


경계의 시선이 아니라

흠이 뭐가 있나 보려는 것이 아니라


웃는 모습이 예쁘구나

말솜씨가 좋구나

많이 수줍어 하는구나


상대가 파악이 되면 맞춰주려 노력해봅니다. 

고맙게도 상대가 마음을 조금 더 풀어줍니다. 


그렇게 또 인연이 시작이 됩니다. 


.

.

.

오늘은 직장 선배님이 연말에 달달한 커피쿠폰을 보내주셔서

감사인사드릴겸해서 사진찍고 그림 그려 보내드렸어요~

좋아하시죠^^

인연에 감사한 날입니다~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 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 낼 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hj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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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helenhanm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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