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리여행 Jan 27. 2021

다시 촛불, 다시 세월호



다시 촛불

다시 세월호



유가족분들에게 미안합니다.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 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 낼 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hj2702)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매거진의 이전글 Is this enough?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