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 죽은 듯한 숲의 나뭇가지들.
겨울의 추운 냉기로 더 바싹 말라 보인다.
봄이 되면 맑은 새잎들을 뿜어내며,
나무 한 그루에 온통 초록옷을 입힐것이다.
지금은 죽은듯 보이지만,
사람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움직임은 분주한거다.
봄맞이를 위해.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 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 낼 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
•
•
(hj2727)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