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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리여행 Mar 20. 2021

끊임없이 밀려드는 상념들



끊임없이 밀려드는 상념들.


상념과 상념 사이 속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는 나


마치 비구름이 몰려와 나를 집어삼킬 듯

끊임없는 상념들이 나를 먹어버리기 전에


빠져나와야겠습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hj2834)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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