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움직이는 대로
춤추는 작은 풀잎들은
하늘을 여행하는 거 같아요.
몸은 흙과 만나 있으나
마음은 훨훨 나는 새처럼
자유로워 보입니다.
맑은 초록빛을 내는 풀잎과
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저의 기쁨입니다.
:)
늘 웃는 날 되세요~
(그림 살짝 수정해 다시 올려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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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848)
소리여행's work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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