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그치만,
당신이 곁에 있어 두렵지 않아요.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에 없어도
두렵지 않아요.
당신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
늘 웃는 날 되세요~
쓰다 보니 쫌 달달하네요~ ㅋ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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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845)
소리여행's work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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