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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리여행 Mar 23. 2021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요.

그치만,

당신이 곁에 있어 두렵지 않아요.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에 없어도

두렵지 않아요.


당신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

늘 웃는 날 되세요~

쓰다 보니 쫌 달달하네요~ ㅋ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hj2845)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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