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난 밥을 드신거 처럼~

Jun 2. 2021

Flower morning~

맛난 밥을 드신 거 처럼~

기분 좋은 사람이 곁에 있는 거 처럼~

하루가 든든하게..

오늘 그렇게 맑은 날로 행복하세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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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2979)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자연에 대한 동경,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담아 색으로 담아냅니다. 자연의 색을 담아내는 동안 내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어가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안 내 마음도 삶을 배워갑

https://grafolio.naver.com/creator/detail.grfl?creatorNo=77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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