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혼자 남겨진거처럼요.

by 소리여행
hj3007숲속소녀.png 일러스트 소리여행



아주 가끔은

아무 감정이 없을 때가 있어요.


좋은 건지

싫은 거지


혀의 감각이 마비되어

아무 맛을 모르는 거처럼


감정 또한 그럴 때가 있어요.


어디인지 모를 공간에 혼자 남겨진 거처럼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hj3007)

소리여행's work order

email : helenhanmom@hanmail.net

illust site : https://grafolio.naver.com/helenhanmom



태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우리는 거대한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