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은
아무 감정이 없을 때가 있어요.
좋은 건지
싫은 거지
혀의 감각이 마비되어
아무 맛을 모르는 거처럼
감정 또한 그럴 때가 있어요.
어디인지 모를 공간에 혼자 남겨진 거처럼요..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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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3007)
소리여행's work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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