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_여인뒷모습_가을_삽화일러스트_표지일러스트_빈티지
초가을 어디쯤일까?
흔들거리며 내려오는 빗방울들과 함께
걷기 좋은 오늘.
시간이 흘러도 아름다운 너에게 안부를 묻는다.
::작가의 한 마디
어떻게 표현할지
어떻게 색으로 담아낼지
늘 고민합니다.
_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세요~
_무단 도용방지를 위해 색상을 다운시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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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3097)
소리여행's work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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