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1).

눈 깜짝할 사이에 벚꽃이 피고 지고..

by 청자몽

긴 겨울을 깨고 어느날 문득 벚꽃 보고 봄이구나 했는데, 어느새 사방이 초록으로 그득하다.



벚꽃이 반쯤 졌을때...


잎이 막 돋기 시작했을 때...


어느새 여름에 가까워져서 초록색에 가까워진 잎들.

매일의 일상은 같은 것 같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슬그머니 변하는걸 알 수 있다.


여름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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