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서점 까페에서 내다본 풍경
시원한 건물 안에서 내다보는 바깥 풍경은 평온하다. 실제 밖은 덥고 습하고 짜증날지라도...
멀리서 본 풍경은 그렇다.
기록과 기억과 추억을 남겨요.
sound4u.tistory.com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