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하늘을 찍다.

먹구름 속 희미한 하늘과 새파란 하늘

by 청자몽
회색 구름 사이에 희미하게 보이는 하늘색 하늘

어제 진눈깨비 눈비가 내린 다음 날이라 그런지 오늘도 어둑어둑 회색 구름이 많다.

그렇지만 순간 올려다본 하늘이 이랬다.


건물이나 전선줄 하나 없이 찍어본 파란 하늘

미세먼지 지수가 높다고 나오는데, 신기하게 아주 파랬던 하늘을 찍어봤다. 그래도 왼편에 인간적으로 나뭇가지가 찍혀버렸다.


오며 가며 하늘 올려다보다 보면 담아놓고 싶은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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