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

2016년 안녕~

by 청자몽
서울디자인페어에서 받은 종이 트리

시간 가는지 모르고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정신 차려보니 곧 크리스마스고, 다음 주면 12월 말이다.


벌써 그렇게 되었다!


따로 집에 트리를 들여놓고 그렇지는 않았는데, 저번에 전시회에서 받은 종이 트리를 꺼내놓았다. 나름 연말 분위기 난다.


coex 전시장 앞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장 주변에 트리 보면서 좋아라 했었다.

트리 보니까 연말이구나.. 싶었다.


매해 일이 많긴 한데, 올해 2016년에는 큰 변화가 많았던 한해였던 것 같다.


coex 전시장 앞에 있던 거다란 하트 조형물

'병신년'이라고. 한자 조합이 좀 그래서 그런지 입에 올리기도 남사스러웠던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한다.


해마다 막연히 바라보는 헛된 희망 같지만, 그래도 2017년 정유년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은 한해였으면 좋겠다. 하고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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