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청자몽 Jan 04. 2017

그래도.. 2017년 새해다.

미세먼지 가득한 요즘

어째 좀 춥더라도 맑은 공기인 게 나을려나..

노란 경보, 빨간 경고 보니까 창문 열기가 두려운 요즘이다. 맑고 청량한 공기가 그립다.


그래도..

어쨌든 2017년 새해가 시작됐다.






매거진의 이전글 이런 '겨울비' 같은 "도깨비" 같으니라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