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이 웃는다

겨울엔 역시 귤

by 청자몽
귤 한 박스 주문했다.

택배 받은 상자를 열었는데, 귤이 참 제각각이다.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고.

게다가 껍질에 생채기가 있다. 잘 주문한 거 맞나? 싶은데, 그래도 맛있으면 다행이지.


껍질이 반질반질 매끈하진 않은데 그래도 맛있다.

오다가 터진 것 몇 개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며칠 반짝 빛나던 햇살도 사라지고, 왠지 목도 칼칼하니 비타민이 필요하던 찰나에 잘 됐다 싶다. 귤이나 열심히 먹어야지.


역시 겨울엔 귤이다.

그렇지 그렇지..


귤이 웃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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