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완벽함이 아니라 진심을 보심에

역대하 30장

by 올리비아

히스기야 왕은 오랜 세월 잊혀졌던 유월절을 다시 회복시켰습니다.
백성들 대부분은 제사의 규례를 알지 못했고, 몸을 깨끗이 준비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히스기야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비록 이들이 규례를 다 지키지 못했을지라도,
하나님을 찾는 그 마음만은 진실하오니, 그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습니다.
예루살렘에는 찬양과 기쁨이 가득했고, 그 소리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때로는 부족합니다.
기도할 힘이 없을 때가 있고, 예배의 자리를 지키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완벽함이 아니라 진심을 보십니다.

형식이 아니라 마음을 보시고,
부족한 우리를 고치시며, 다시 회복시키십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저는 온전하지 않지만
주님께 돌아가고 싶습니다.
저의 중심을 받아 주옵소서.”


주님, 부족한 저의 마음을 아시나이다.
완벽하지 못해도 주님께 나아갑니다.
저를 정결케 하시고,
다시 기쁨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