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행> 더 뮤지컬
2. 시트콤 형식으로 재구성한 <해리포터> 시리즈
3. 미래 거리 음식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블레이드 러너>
4. 시간 역순으로 상영하는 <테넷>
5. 시간 역순으로 상영하는 <그래비티>
6 현악 오케스트라 대신 마리아치 밴드가 등장하는 <타이타닉>
7. 흑백 무성영화 버전의 <프로메테우스>
8. 감독의 모든 작품을 하나로 뭉친 <데이빗 린치> 특별작
9.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반려견들이 주인공을 연기하는 <아이리쉬맨>
10. <샤이닝>의 쌍둥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나 홀로 집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