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컨셉은 템플릿
원래 내가 일하는 스타일은 뭐든 직접 만들되, 템플릿을 가져다 쓰는 것.
원두도 로스터리들이 잘 해놓은 템플릿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쓰는 게 나에게 맞듯이
같은 방법으로 홈페이지도 아임웹으로 직접 만들어봤다.
이것저것 템플릿 만져보고 가져와서 만들어보니까 얼렁뚱땅 한두시간만에 완성이 됐다.
그렇게, 홈페이지 완성. 역시 현시점엔 뭐든 좋은 도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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