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 Dec 29. 2023

남해의 선셋

해지는 남해

오늘 오후부터 손님들이 오기 시작했다..

커피만 내렸더니 배가 고프다..

그래도 브루잉은 언제나 옳다.

선셋 브루잉, 내 카페는 선셋의 순간이 골든 포인트 같다.

생각보다 드립커피를 좋아들 하셔서 다행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