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가 있다는 걸 잊고 있었다. 한동안.
바쁘고 기쁘고 슬프고 그래서 또 잊고 지내다가
공허해지니 오게 되네. 브런치 다시 안녕!
아기를 키우는 15년차 방송국PD 아직은 엄마라는 말이 익숙치 않은 직장맘 https://blog.naver.com/soy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