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지 않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쥐>

아버지와 아들의 안전지대가 된 잔혹한 역사

by 박소연

어떤 가족은 사랑과 증오가 복잡하게 얽혀있기도 하다. 정말 복잡한 마음이 들어 쉽게 읽히지 않지만, 놓을 수도 없는 이 만화는 잔혹한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이 짊어진 무게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아트 슈피겔만은 아버지가 과거를 회상하며 말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 유일하게 싸우지 않는 시간이었고 그래서 그 이야기들을, 슈피겔만은 두 사람의 ‘안전지대’였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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