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집에서 실물로 보는 여행 에세이 <그래서, 베트남>

by 소율

신간 여행 에세이 <그래서, 베트남>이 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20221114_212836.jpg


제가 쓴 총 4권의 책이 모여 있어요.



20221114_220019.jpg
20221114_220126.jpg


책등, 요런 모습입니다.


20221114_213517.jpg
20221114_213447.jpg

표지 앞면과 뒤면.

제 방 조명 때문에 사진이 조금 흐릿하네요.


20221114_213649.jpg
20221114_213823.jpg



목차와 내지입니다.





책은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판형이에요.

원래 파일보다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네요.

아들 왈, 엄마 말고 아무도 모를 거라고. ㅎㅎㅎ


책을 인쇄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교정을 더 봤어야 했어, 사진이 기대만큼 선명하지 않아, 등등.

이미 세상에 내놓은 생물이니 미련은 저 멀리 던져버려야겠지요.


결국 책을 완성하는 건, 읽는 독자님들입니다.

모쪼록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신간 <그래서, 베트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