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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대처하는 ‘슬기로운 개인생활’

스플매거진_4월 둘째 주_에디터스 토크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시행 중이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연장되었습니다.


집단 생활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타인과 물리적 거리를 두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 거리두기’는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는데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기본 준수사항이 되어 버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은 회사는 되도록 재택근무를 권고하며, 개인적으로는 사교 모임은 줄이고, 야외활동 또한 제한하는 것입니다. 비대면이 생활화 되면서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자연스럽게 누리던 소소한 일상생활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우리는 혼자서 무언가를 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함께가 아닌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환경이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비대면 서비스를 찾아보고 이용하기 시작한 새로운 일상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는 듯합니다.


스파크플러스에 입주해 계신 스플러들 중에도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준비하고 있습니다.(덕질하며 힐링하고 싶을 때 필요한 서비스, 지친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필요한 서비스, 언어 패치 장착하고 싶을 때 필요한 서비스 등)


다음 주 스플매거진에서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에디터 R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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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매거진 #에디터스_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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