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의 경우 광고주들의 Needs가 증가되며, 모바일 광고가 특히 증가, 모바일 쇼핑 이용률이 증가되고 있음으로 나타나 성장할 것으로 예상
특히 모바일의 경우 17년 대비 18년 광고비 점유율이 20% -> 24%로 증가되었다.
[방송 광고 시장]
- 2017년 : 3조 9,542억원
- 2018년 : 3조 9,636억원 (+0.2% 상승)
- 2019년 : 4조 854억원 (+3.1% 상승 예상)
: 지상파 TV광고비 2년 연속 감소, 드라마 및 콘텐츠 경쟁력 약화 But, 케이블 TV, 종편의 경우 17년 대비 18년 +6.4% 상승
콘텐츠 경쟁력이 곧 시청률이 옮겨지며, 광고주들의 유입이 증가되는 현상
[인쇄 광고 시장]
- 2017년 : 1조 7,807억원
- 2018년 : 1조 7,376억원 (-2.4% 감소)
- 2019년 : 1조 7,150억원 (-1.3% 감소 예상)
: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잡지 시장의 경우 주요 매체의 폐간으로 인한 17년 대비 18년 -10.3%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하락
[OOH 광고 시장]
- 2017년 : 1조 024억원
- 2018년 : 1조 342억원 (+3.2% 상승)
- 2019년 : 1조 700억원 (+3.5% 상승 예상)
: OOH 전체적으로 17년 대비 18년 +3.2% 상승, 특히 교통 광고비 17년 대비 18년 12%상승
[디지털 조직 강화]
기존 종합광고대행사들은 광고주의 디지털 요구사항에 맞추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퍼포먼스, 디지털 조직을 강화하는 추세이다.
디지털 종합광고대행사인 애드쿠아 또한 디지털 전략본부 외 퍼포먼스 본부 신설하여 역량을 강화하는 중이다.
- 오리콤 디지털 솔루션 조직 DCC 출범
- TBWA 디지털 퍼포먼스바이 출범
[DOOH의 대두]
국내 광고 시장에 주목할 만한 분야로 디지털 옥외 광고(DOOH: Digital Out of Home)가 대두되고 있다. 이노션의 경우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옥외광고를 디지털화 진행했으며, 삼성전자-CJ파워캐스트 케이팝 스퀘어 미디어, 현대백화점 미디어월에 통합 옥외광고 설치 등, 기존 OOH 시장에서 DOOH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관리가 쉽고, 영상으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점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