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나이모에 도착해서 눈이 번쩍 거리는 기분이 들어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데 열심히였다.
글과 그림으로, 사진으로, 영상으로. 너무나 좋아 기록하기 바쁜 나날들에 서있었지만 돌아와서 그리운 것들을 돌이켜보니 역시나 모든 게 좋았다.
매 번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푸욱 기대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너무나도 좋았던 것 같다.
헤어나기 어려운 여행이 된 것 같다.
만든 영상은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OeDD_3L7l4&t=21s
작은지구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