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스로 판단하는 힘 길러주기

앞으로 내가 뭘 해야하지?아이들에게 물었을때 대답할수 있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주어진 문제에 대해 답을 찾는 아이가 아니라 질문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모두들 말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 학교 시스템 인물 시스템에서 도대체 질문 하나

자유롭게 이뤄지지 않는 일방적 전달 환경의 교육환경에서 어떻게 자유롭게 질문을 하는 아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수있는 아이를 만들 수 있을까?


질문을 만들줄 아는 아이를 위해서 필요한 능력을 무엇이 있을까?

질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상에 대해 알아야 한다. 세상을 바라볼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고 할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세상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상상력도 필요할 것이다. 지금의 세상은 이렇지만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어떤 것인지. 그러한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 할테니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누가 생각해주고 대답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능력들을 합해서 하나로 보자면 자기 결정력이라고 생각이 된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판단하는 능력, 미래에 필요한 것들을 선택해 보는 능력, 그리고 거기서 필요한 나의 능력을 알고 그것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기만의 판단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자기 판단력을 연습하는 방법으로 내가 쓰고 있는 방법은 바로 불편을 만들어 보는 것이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 공간에서 불편함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그것을 상상하는 것, 마지막으로 그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내맘에 드는 책을 늘 구하는 것이 숙제다. 관심이 가는 모든 책을 살 수도 없고

어디가서 새책을 빌리기도 쉽지 않다. 그러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면 그 새로운 책을 다 살수 없으니 빌려주는 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그렇다면 그런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나는 새책을 구매해두고 새책을 빌려주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나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이다.

또는 여행지에 갈때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모으기가 어렵고 불편한 경우도 생각해 볼수 있다. 여행지마다 정보들이 온갖 인터넷 사이트에 퍼져 있기 때문에 정보 모으기가 불편하다. 그렇다면 어땠으면 좋을까? 한 사이트에 한 지역에 대한 문화.여행지. 맛집,볼거리등이 모여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그런 사이트를 만들어보면 좋겠다. 그런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나는 어떤 것을 할수 있을까? 나는 그 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 내가 주말에 여행갈때 그 여행지에 대한 정보들을 모아보겠다 라고 대안. 내가 할 수 있느 대안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들을 가족안에서 나눠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생각해보고 나눠보고 하다보면 자기 결정력은 스스로 길러질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결정하고 그 삶에 필요한 것들을 나누고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삶의 주인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불편함을 통해 나의 필요를 깨닫고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 보는 것이 아이가 필요를 창조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슈퍼맘들이여 불편에서 새로운 것이 창조된다는 것을 잊지말고 불편함을 찾는 노력을 아이들과 계속해보시길

슈퍼맘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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