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집에서 간단하게 게임으로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까?
수학하면 너무 어렵고 불편하고 일상생활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을
수포자가 아닌 수학을 즐기는 아이들로 만들어 줄수 있는 방법
수학을 게임으로 수학 GAMIFICATION 방법
어떻게 수학을 즐겁게, 일상으로 끌고와서 즐기게 할 수 있을까?
첫번째 우리가 흔히 할 수 있는 놀이에 수학적 요소를 가미하는 것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게임이라하면 소개할 수 있는 물건의 종류를 분류해서 소개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는 것이다. 음식중에서만 소개할 수 있다. 야채 혹은 과일로만 아이들이 분류를 쉽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재미있는 시장에 가면 게임을 할때도 시장에서 살 수 있는 물건에 분류의 개념을 적용할 수 있다.
문구중에서 구입할수 있다거나 여름에 쓰는 물건만 구입할 수 있다라고 조건을 붙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재미있는 게임의 요소에 아이들은 수학적 요소를 가미해서 나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드라이브를 할때는 시속에 관련된 놀이를 할 수도 있다. 눈감고 시속 맞추기 게임, 우리 차보다 시속이 빠를 거 같은 차 맞추기 게임 옆차의 시속 맞추기 게임등을 할 수 있다. 시속의 개념을 알고 평균 시속 60을 정했다면 지금 그 시속보다 빠른지 느린지 맞춰보는 것이다. 차는 빠르게 달릴수도 느리게 달릴수도 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밀리는 차안에서는 시속 30키로를 정해두고 30키로를 넘었을거 같을때를 맞추는 것이다. 시속을 몸으로도 느끼고 짐작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시장에 가거나 마트에 갔을때 쌓여있는 물건을 보고 양을 어림해 보는 게임도 가능하다. 마트에 묶음으로 묶여 있는 과자나 음료수 등으로 맞추기 게임도 할 수 있다. 곡식을 들어보고 기준 무게를 정한다음 1kg보다 큰 지 작은지 짐작도 해 볼 수 있다. 무게나 양을 어림해 보고 실제 들어보고 만져보고 하면서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옷을 구경할 때는 사이즈를 알려주고 비교해 보기도 하고 내 사이즈를 짐작해 보는 게임도 할 수 있다. 내기를 통해 음식을 담을때 어림해서 누가 더 정확히 양을 맞추는지 놀이를 해도 좋겠다 .
또 마트에서 할수 있는게 할인금액 맟추기 게임이다. 30%할인할때 가격은 얼마일지 계산해 보는 놀이다.
어떤 물건이 할인비율이 높은지 할인금액이 얼마나 될지 계산해 보고 비교해 보는 것이다. 부가가치세를 계산해보는 것도 좋다. 음식점에 갔을때 돈을 계산할때 영수증으로 보고 부가가치세를 얼마나 될지 짐작하게 해보는 것이다. 경제 관념도 익히고 경제용어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화폐를 통한 놀이에는 또 동전과 지폐를 활용해 얼마 만들기 도 해 볼수 있는 놀이다. 4000원을 100원짜리로만, 혹은 500원짜리 100원과 500원을 섞어서 만들어보는 것이다. 몇천원에서 몇만원에 이르기까지 낼 수 있는 문제는 정말 다양하다.
달력을 활용한 놀이도 있다. 내 생일은 무슨 요일인지, 오늘이 16일인데 일주일 후는 몇일인지. 2주후에 약속이 있는데 그 날짜는 몇일일지 등을 통해 달력 놀이를 할수 있다. 이번주 수요일이 8일이라면 마지막주 수요일이 몇일인지도 맞출수 있다. 이런 놀이를 할때는 놀이로 만들어서 하기보다는 엄마가 질문의 형태로 해서 아이에게 한두번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크게 시간을 내어서 자리를 잡고 해야하는 놀이는 아닌 것이다. 어디든 손쉽게 엄마가 간단한 물음을 던지는 것만으로고 가능하다. 엄마의 생일이 음력 9월 30일인데 양력으로는 어떻게 되는지 찾아봐달라고 부탁을 해봐도 좋다. 아이가 달력에도 살아있는 수학이 숨쉬고 있다고 느낄수 있을 것이다.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도 공부가 되는 놀라운 경험이라고나 할까?
피자를 먹을때는 피자 몇조각씩 먹을 수 있는지를 계산하고 선물할때 선물 비용을 얼마나 준비해야하는지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 준비할 수 있다.나눠주고 나면 몇개가 남는지 몇개를 사야하는지, 같은 개수로 나누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일상 생활에서 사칙연산을 물음과 대답으로 정해서 게임처럼 서로 문제를 내고 맞추는 놀이로 만들수 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느낄 것이다. 수학이란 멀리있고 교과서에만 있는 것이 아니구나 라고 말이다. 일상생활 곳곳에 수학의 요소가 숨어 있구나 라고 말이다. 그렇게 가깝게 수학을 느낀다면 아이들이 그렇게 쉽게 수학을 포기하는 일이 줄어들지 않을까? 당장 내가 친구 선물을 사야하는데 얼마가 필요하고 얼마가 부족한지 그리고 몇개를 사야하는지 알아야하는데 포기를 해버린다면 어떻게? 일상을 살수가 없을테니 말이다.
엄마가 함께 이런 수학적 요소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훨씬 더 수학을 가깝게 게임처럼 즐겁게 느낄수 있다. 조금만 아이디어를 내보면 말이다.
오늘 저녁을 준비하면서 저녁 재료 준비에 들었던 비용부터 이야기 나눠보자
슈퍼맘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