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잘하게하려면 우선

공부 시작 전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아이의 신체 컨디션 그리고 마음 컨디션이다.

신경생리학자 폴 맥린의 삼위 일체 뇌 이론을 알고 있는가?
우리 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뇌의 최대 능력치를 끌어내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 이 이론을 살짝 들여다보자.
폴맥린의 주장에 따르면 뇌는 세 단계로 나뉜다. 그리고 이 세가지 영역이 긴밀하게 발전한다.
제일하위 영역에서 작용하는 것이 뇌관이다. 뇌관은 인간의 생명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뇌관이 안정적으로 작동할 때 비로소 변연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변연계는 감정과 기억에 작용하는 중추이다.
학습 동기를 유발하고 학습 기억에 관한 부분에 관여한다.
마지막으로 대뇌신피질이 있다. 이는 지성적인 사고를 주관한다.
삼위일체 뇌 이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드는 생각은?
신체 컨디션이 좋을 때 기분도 좋아지고 학습에 대한 의욕도 증가한다.
학습에 대한 기억과 정서가 좋을 때 비로소 지성적인 사고의 뇌가 작동하여 아이가 뇌의 최대치를 활용하기 시작한다.
자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그래서 운동이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부 정서, 공부 정서 하는 거다.

아이가 공부를 잘하게 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아이 몸을 움직여 뇌를 깨워라.
그리고 아이가 공부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갖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라
그렇게 준비된 아이는 이제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치를 발현할 수 있다.
비로소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에게 안달 복달 하기 전에
아이와 산책하며 가볍게 대화하라.
누가 아는가. 아이 기분이 좋아져 스스로 책상에 앉아 공부를 시작할지.



유튜브 중학탐구생활
기분이 좋아야 공부도 잘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KK1LJ5RWVI&t=53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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