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Dec 23. 2021
아이가 응석을 부린다.
화가 난다.
아이니까 그럴수 있는데 엄마인 나는 그게 너무 꼴보기 싫다.
받아줘야 된다는 걸 알면서도 욱한다.
왜 그럴까?
부모 마음속에 자라지 않은 어린아이가 있다.
사랑받고 싶었고 응석부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늘 철든 아이처럼 의젓하게 행동해야 했다.
그 가면속에서 나 자신조차 속이며 살아야했다.
그런데 나는 그러지 못했는데. 내 내면에서 응석 부리고 싶은 아이가 그대로 있는데
저 녀석은 마음껏 응석을 부린다.
밉다. 그리고 화가 난다.
내가 어떤 부분에서 아이를 받아 줄 수 없는지 알기 위해서는
내 내면에 어떤 아이가 웅크리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사랑받지 못하고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아이를 달래줘야한다.
지금의 나라도
그렇게 힘들었냐고 안아주고 토닥여줘야한다.
그래야 자녀가 응석부릴때 화내지 않고 제대로 응석을 받아주거나 잡아줄 수 있다.
부모 마음속 내면의 6가지 어린아이 유형.
내 안에는 어떤 아이가 웅크리고 있을까.
유튜브 중학탐구생활 부모 내면의 6가지 유형의 어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