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Dec 15. 2021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라는데 좀 쉬엄 쉬엄 하면 안돼?"
중학교 입학과 함께 아이들은 유독 긴장한다.
학교급이 바뀌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 학기? 아니 몇 달 다녀보니 뭐 그리 긴장할 것도 아니다.
게다가 2학기가 시작되면서부터는 본격적인 자유학년제 활동이 이뤄진다
오전에 과목 수업만 마치면 오후는 자유롭다.
'와우. 이거 초등학교 때보다 나은데.'
아이들이 자칫 여기서부터 공부의 흐름을 놓치지 쉬운 순간이다.
중학교 2학년 1학기 첫 시험이 시작된다.
책상 배열부터 달라진다.
엄숙한 분위기, omr 카드 작성하는데 손이 덜덜 떨린다.
게다가 시험은 하루에 3.4과목
'이걸 하루에 어떻게 다 공부하라는 거야?'
아이들은 난감하고 당황한다.
중학교 지필평가는 반드시 1학년때부터 준비해야한다.
1학년 교과과정에 대한 평가는 이뤄지지 않지만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착착 쌓아나가야한다.
공든탑이 무너지라고 한다.
공들여 학습내용을 익히지 않으면 쌓이지 않는다.
선생님이 시간에 쫒겨 그냥 지나가는 단원이 있더라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익히는 것
그것이 지필평가 첫번째 단계이다.
그런 태도가 쌓일 때 지필평가의 기반이 탄탄하게 만들어진다.
유튜브 중학탐구생활 중학교 첫 지필평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