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현옥의 중등필독신문 Feb 14. 2023
데이터를 통해서 알아보았답니다.
도대체 내가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여가 활동은 무엇인가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밀한 접촉이 가장 최우선을 차지했다고 해요.
그런데 두번째 활동 부터가 의외에요.
뮤지컬 연극 무용 관람이 두번째 행복감을 준대요.
그다음엔 도서관, 박물관,전시회 관람이 세번째랍니다.
참 이상하죠.
이런 활동이 행복감을 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요.
그다음 이어지는 활동들은 원예나 조류관찰, 산책,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 이었어요.
흔히 등산이나 낚시 에는 매니아 층이 있잖아요.
아마 이런 이유에서 매니아가 생겼나보다 싶어요.
그런데 쉬면서 이런 활동들을 하시는 분도 많지만요.
실제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거나 인터넷으로 SNS를 많이 보죠.
틱톡이나 릴스를 보면서 실실 미소를 짓거나 웹툰을 보며 휴식을 취하기도 할꺼에요.
때로는 맛있는 음식을 차려놓고 신나게 먹거나 실컷 자면서 피로를 풀기도 하죠.
이런 활동들이 우리에게 실제로 얼마나 행복감을 줄까요.
실제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는 비율이 아주 아주 낮다면 이해하시겠어요?
거의 미미하게 영향을 준대요. 거의 쉬었다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였군요.
우리가 주말에 하루종일 누워서 뒹굴거리며 핸드폰을 하고 넷플릭스를 했는데
오히려 더 피곤하고 쉰 것같지 않은 기분이 들었던 이유가 이거였군요.
우리 뿐만 아니잖아요. 아이들은 더 하죠.
침대에 누워서 하루종일 핸드폰을 내려놓지를 않잖아요.
그 꼴이 보기 싫지만 당췌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이들도 우리와 마찬가지일거에요.
하루종일 신나게 게임을 하고나면 뭔가 보람차고 행복했다는 느낌이 남진 않을 겁니다.
이번 주말엔 잔소리 하고 핸드폰뺐고 싸우지 말구요.
아이를 데리고 어떻게든 밖으로 나가보세요.
좋은 공연이나 전시회를 봐도 좋구요.
함께 공원에 나가 공던지기를 하거나 산책을 해봐도 좋을 거에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그런 홛동들이 아이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해 줄거에요.
사춘기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쉬고 싶다면 유튜브 중학탐구생활
https://youtu.be/h_rD5fwDA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