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상황을 잘 알아채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헤아린다.
쉽게 긴장하고 새롭고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고 망설인다.
감정을 크게 느끼고 격렬하게 표현한다.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특성이다.
우리 집에 예민하고 민감한 아이들이 있다면 어떻게 이 아이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
"엄마 오늘 따라 표정이 기분이 안 좋은 거 같아요.
수박이 오늘은 조금 더 사각거리는 느낌이에요.
친구 말투가 조금 달라진거 보니 오늘 기분이 좋은가봐요.
갑자기 친구가 나한테 손을 잡아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감각에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아이들
새로운 상황을 받아드리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타인의 느낌과 상황의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드리고 그것에 예민하게 대처하는 아이들
우리는 그런 아이들을 키울 수 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예민보스라고 부른다.
반찬 하나를 만들때도 식감이나 맛, 향에 예민하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인다.
기분의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드리기 때문에 섬세하게 말하고 섬세하게 감정을 다뤄주어야한다.
엄마로서는 피곤한 스타일이다.
그냥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일도 걱정하고 체크하는 아이들 덕분에 엄마또한 스트레스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의 섬세한 감성이 예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음식맛을 만들어낸다.
사람들의 욕구에 맞는 과학을 발전시키고 주위 사람들의 불편한 상황을 개선시킨다.
미우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사랑스러운 아이들
하지만 키우기에는 주의가 많이 필요한 아이들
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아이을 믿어라 그리고 까탈스럽다고 말하지 말라
행여 나에게는 너무나 편안한 옷감.음식,분위기라 해도 아이는 불편함을 느낄수 있음을 인정하라
작은 상처에도 걱정하고 옷에 붙어있는 라벨링 하나도 따끔거린다고 말하는 아이들
엄마가 보기에는 걱정도 많고 손이 많이 가는 아이들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아이의 그러한 예민하고 섬세한 감성이 분명 옷감의 감촉을 음식의 한끝차이를 만들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의 느낌과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
둔감할 엄마일수록 마치 아이가 감정을 부풀려 생각한다고 느낄수 있지만 이 아이에게는
분명이 너무 밟은 조명. 너무 큰 음악이 괴롭게 느껴진다.
아이가 가진 하나의 특성임을 인정하고 그 해결책을 선택하게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새로운 것에 대하기 전에 마음에 준비가 필요한 아이들이다.
아이가 새로운 것을 접하기 전에 예행연습을 시켜라
예행연습을 통해 자신감이 생기면 어떠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는다.
아이가 새로 시험을 보거나 사람들 앞에서 뭔가를 해야할때 준비없이 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 앞에서 연습하고 안되면 혼자라도 여러번 연습을 하고 가도록 해야한다.
잘못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미리 짚어준다. 그리고 실수 했을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미리 논의한다.
이미 아이는 실패했을때의 난감한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럴 때 어떻게 실수를 인정할 수 있는지 말해두는게 좋다
그리고 과도한 긴자잉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을 말해준다.
소음이나 새로운 자극이 아이에게 방해를 줄수 있지만 그것이 본인의 능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필요하다.
특히 경쟁앞에서 과도한 긴장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미리 꼭 연습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상황의 대처법을 보기로 연습하면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이 당황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상황을 받아드릴수 있다.
이 아이들은 두려움이 괸장히 많은 것처럼 보인다.그럴때는 조용히 혼자 있을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옆에 부모는 비방어적이고 차분한 자세로 옆에 있어주면 된다. 더 말해줘 모든걸 말해줘 또 다른 건 없니라는 자세로 들어주고 수용해준다. 이런한 완전한 감정의 표출을 통해 아이는 나중에 무엇이 진짜 원인이었는지 알수 있게 된다. 아이가 경험이 쌓여 혼자서 그러한 감정을 처리할 수 있을때까지는 부모가 함께 해주는게 좋다. 행동에 대해 일장연설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수요하는 것이다. 차분해지고 진정해질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아이에게 미리 가르쳐준다. 지신이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수 있을때 감정을 다스릴 수 있기에 충분한 감정표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감정에 민감하기 때문에 타인의 감정이나 분위기도 잘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감을 잘해주고 어떠한 것이든 잘 돌본다. 가까운 사람에게 관심이 필요할때 기꺼이 있어줄수 있는 사랑스러움이 있다. 그러나 감정에 민감하기 때문에 타인의 감정을 자신의 감정보다 우선시 둘수 있는 점은 항시 조심해야한다.
타인의 감정을 받아주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나의 감정이 우선시 되어야함을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자신의 욕구와 바람을 더욱 존중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흔히 민감한 것을 까탈스러운 것 부담스러운 것으로 부정적으로 처리하기 쉽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다.
민감함과 예민함이 얼마나 많은 것을 발전시켰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 아이의 민감한 반응이 부모에게 얼마나 큰 위안과 공감을 주었는지
그들의 따뜻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아이가 가진것을 그대로 인정하고 그 모스벵서 조금더 발전 된 방향을 찾아준다면
아이의 민감성은 가장 큰 장점이 되어 아이를 지켜줄 것이다.
슈퍼마들 같이 해보자
슈퍼맘 go!!